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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버 글리터가 반짝반짝
럭셔리한 바캉스룩을
완성시켜줄 글리터 비키니 소개드려요~
실버 글리터가
햇빛 아래에서 조명판 아래에 댄 것 처럼
얼굴을 화~~사하게 만들어주고요
바텀은 블랙으로 잡아주어
모던한 느낌이 들면서
탑을 안에 넣어 입은 것 처럼
드레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
앞판이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고
목으로 한번, 등으로 한번 끈이 조여줘서
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캡추가를 활용해
어떤 컵도 다 무리없이 착용 가능하세요
가족여행 등 수영복을 입어도
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스러운 룩이 필요할 때!
더운 날씨에 나 혼자 목부터 발끝까지 가리기엔 그렇고
너무 많은 노출은 하기도 어렵고
예쁘기도 해야하고..
그럴 때 글리터 모노키니가 해결해줄거예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