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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물승부하는 모노키니 중 하나예요
머스타드 컬러 당연히 세련됐구요~
모노키니여도 해변가에서, 수영장에서
물에 들어갔다 배고파서 맛있는 것 많이 먹다보면
뱃살 나오는거, 이거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구요
사진 찍을 때 힘준다고 생각해도
까먹고 나면 꼭 다른데 완벽히 잘 나온 인생샷을
나온 배가 망칠 때가 있어서~ 아쉬울 때가 종종 있죠
매번 힘주기도 피곤하구요
요 아이가 배에 원단 여유분을 주어
은근한 셔링이 잡혀 있어 볼록배 커버에 아주 좋아요
'내가 말라서 옷이 남는거야~'
같은 느낌을 준달까? ㅎㅎ
무슨 느낌인지 여자분들은 아실거예요
가슴 앞트임과 홀터가
보일듯 말듯한 클레비지 연출해서
은근하게 섹시하고
시선분산 시키는데도 한 몫 하구요
뒷모습은 또 어떻구요
어깨 끈과 셔링꼬임이 디테일이 살아있어
뒷모습 너무 예쁘게 밋밋하지않게 살려주고요
꼬임 위치가 은근히 기립근 강조해서
자꾸 엉덩이와 등허리 사이의 섹시한 부분을 쳐다보게 되어요 ㅎㅎ
이 아이는 뒷모습도 자꾸 보여주고 싶어서
풀어 헤친 머리를 묶었다 올렸다 땋았다~
모노키니 착용감 편한건 말해 무엇하구요 :)